Q: 현재 우리회사/기관은 영문 Homepage가 있기 때문에 Communistration, WIN 등의 필요성이 별로 필요 없는 것이 아닌가?

A: 중요한 점은 Homepage가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Content가 Update 되고 있는가, 되고 있지 않은가 이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컨텐츠의 존재여부가 중요하다. Homepage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로서 살아있는 생명체와도 같아야 한다. 고객, 파트너, 투자자 등과의 단절 없는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의 가치가 바로 Homepage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영문 Homepage의 Target Audience는 국내인들이 아니라 외국인들이다. 귀사의 국문 Homepage 비해 영문 Homepage의 update 상태는 어떠한가? 글로벌 시대, 영문 커뮤니케이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디지털 컨버런스 시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구촌 모든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미래 번영의 지렛대이다. IMF 이후 경쟁력이 더욱 강해진 삼성전자의 경우 회사 보도자료의 영문화를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에서 아웃소싱 하고 있다.

Q: 영문컨텐츠 프로그램을 수행하기위해서는 회사/기관 내 담당자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여건은 그렇지 못하다.

A: 21세기 경영혁신의 요체는 전략적 제휴와 아웃소싱이다. 기본기획, 조사, 영문화, 편집, 인쇄 등 주요 공정이 대행사에 의해 주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BCS.com 서비스의 특징이다. 고객회사 직원의 역할은 주요 사안에 대한 결정, 마치 백화점에서 회사의 필요한 용품을 사는 프로세스 틀 속에서 보면 된다.

Q: 당해 기관/회사 정보에 관해서는 소속 회사/기관의 직원이 대행사보다 훨씬 많은 정보와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닌가?

A: 관련기관의 정보와 지식이 많다는 것은 질 높은 홍보/경영 Content를 만들기 필요한 필요조건이지만 필요ㆍ충분조건은 아니다.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소재가 있어도 전문적인 홍보 테크닉이 없으면 고객을 사로잡는 홍보/경영 Content가 개발 될 수 없다. 글로벌 Content 작업은 관련기업/산업에 대한 기본지식 이외에도 정확한 영문화 작업능력, Creative Design, 유관기업/산업에 대한 지식 등의 Networking과 Integration으로 이루어진다.

Q: 정보의 보완성 그리고 경비절감 측면에서 내부 인력으로 Content Update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A: 외부 의뢰냐 또는 내부 제작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고객의 몫이다. 경쟁으로부터 자유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커뮤니케이션 컨텐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여부에 달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선진국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컨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Media Partner 기업들 중 연매출 1조를 넘는 곳이 허다하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 Newsmagazine의 60%이상의 점유율, 20여개 이상의 산업 Report, 200개 이상의 산업정보 Portal을 운영하고 있는 BCS.Com의 기록은 결코 우연한 결과가 아니라고 본다.

Q. BCS의 번역 시스템의 특성은 무엇인가?

A: 우선 BCS는 번역이라는 용어를 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왜나면 정부기관이나 기업들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직역할 때 “번역이 아니라 반역”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번역은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문화와 정서와 경험을 옮기는 행위 이다.

모든 언어는 서로 다른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완벽하게 상응하는 언어와 언어의 치환은 있을 수 없다. 번역의 본질적 불완전성이다. 『움베르토 에코를 둘러싼 번역 이야기』는 에코의 저작 『장미의 이름』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번역되었는가에 관한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장미의 이름』의 영어판은 모든 나라 판본 중에서도 언론에 의해 백미로 손꼽힌다.

그런데 영어판은 원서와 비교했을 때 무수한 생략과 누락이 발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판에 대한 평가는 확고한데 이는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원작자의 단호한 스타일 전체의 예술적 개성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커뮤니케이션 컨텐츠와 문학작품의 번역 Process도 똑같을 수는 없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컨텐츠의 목표는 우리 이익의 극대화인 점을 고려해 문학작품 번역 때의 생략과 누락 이외에 필요한 사항의 첨부이다. 다시말해 BCS의 영문컨텐츠는 영어능력에 관련 지식과 정보 그리고 노하우의 융합이다.